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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농담 한마디 ...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백 가지가 넘는데,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은 딱 세 가지면 충분하다.

먹이고, 재우고, 가만히 내버려 두기!

comment (1)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은 딱 한 가지.
'돈'!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포스코(코스코 아님)가 창사이후 처음으로 년간 3천억 이상의 적자를 낼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불과 4~5년 전만 하더라도 4조원 이상의 흑자를 내던 건실한 기업이었는데 어찌 이 모양이 되었을까요?
특별한 터닝 포인트가 없는한 험난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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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KRW 하락세가 무섭네요... +_+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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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때 한 동네에서 몇몇 주부들이 그룹을 지어 경기도에서 서울의 코스트코에 원정가서 카드 하나를 '공유'해서 장보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 코스트코에서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 있더군요. 저의 아이는 그런건 명백히 편법이라는데 저는 좀 아리송해요. 엄연히 멤버쉽 운영을 내건 곳에서 편법이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공적인 영역의 법도 아니고 아는 이들끼리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혹시 이런것도 우리네 전통적인 품앗이로 해석할 수 있을까 어떨까 하는 생각. 한국인 특유의 꼼수일까요 알뜰주부의 지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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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그룹까지는 모르겠지만, 멤버인 가구와 함께 가서 쇼핑하는것은 문제가 될것 같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너무 많은 양을 팔기에 한 가구가 사서 다 먹기에 힘든것들도 많구요. 동양인들 잘 못알아본다고 카드만 빌려줘서 가는 경우는 좀 문제겠지요 ^^
mentor 갈매기 2년 전
한 사람 카드로 여러명 가서 사는 것이... 법 위반도 아니고,
Costco 규정 위반도 아니고 ( Costco 에서 산건 본인만 쓰고 먹어야 된다는 법도 없는데)
그야말로 품앗이 아닐까요 ?
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제가 2007년도에 캐나다 답사 왔을때 가이드 해 주시는분이 다른 한국분한테 코스코 멤버십 카드를 빌리시는걸 보고 그땐 뭐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엔 거의 못 봤는데 그런 경우가 있군요.
뭐 서로 돕는차원이라고 볼수 밖에요..
열매 우회 2년 전
제 와이프는 친한 이웃동생의 코스트코카드를 빌려서 쇼핑도 합니다. 카드의 사진으로 보면 서양사람들은 구별을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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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보니 다시 심난...ㅎㅎ

기사에서의 국민은 일반 서민이 아닌 "기업" 인데, 기업을 국민이라고 표현하면서
기업에 근무하는 서민을 쉬운해고하자는 악법을 통과시키라고
경제활성화추진법이라고 포장하면서
국민과 함께 서명운동 하겠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행위를...
언론이 이케 보도하다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8125811&sid1=001

[기사 내용]

대통령은 18일 경제단체와 기업인 등의 주도로 본격적으로 진행 중인
경제활성화 입법촉구를 위한 1천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6개 부처 합동업무보고 자리에서
"저 역시 국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힌 뒤
판교역 광장의 서명운동 현장에 들러 직접 서명을 했다.

ㅎㅇ ~ 눈 튀어나올라 합니당.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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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갈매기 2년 전
자세히 보시면 우리 카페에도 한국의 정치 현실.. 특히 수첩 공주에 대한 비난 글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익명 게시판 폐지 탓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갈수록 상상을 초월한 상황이 많이 벌어 지니.. 이젠 머 할말도 없고.. 망연 자실이라 할까요.. 하나 하나 따져봐도 문명 국가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버젓하게 일어 납니다....

겨우 10억엔 받고 "불가역적" 용서를 해준건 아무리 생각해도 제정신은 아닌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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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님 말씀에 동감인 것이, 비난 글 올려봐야 본인 정신건강에만 해롭고
에지간 해야 비난이든 뭐든 관심을 갖는데 이는 상상초월, 최강막장의 연속이니 면역력(?)이 떨어진 듯 싶네요.

며칠전 유시민 작가(?)의 방송중 명언, "나라를 팔아먹어도 기본 35%는 1번을 찍는다" (뭐 이런 내용의 발언)는 현실이 실상 조국에 대한 감정을 우울하게 만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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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마담파덩 2년 전
요즘 애들 말로 '노답'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렇다고 입을 다물면 '노프로블럼'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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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서민들 쥐어짜서 저가로 기업경쟁력을 유지하려는건지.. 70년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온 사람 같습니다.
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갈매기님 언급하신데로 10억엔에
그시대의 우리 연약한 처자들을 자발적으로 성상납한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로 역사가 기억하게 호도해 버렸습니다.
열매 우회 2년 전
제가 욕 한번 쎄게 할까요? 그럼 강퇴당하겠죠?
'더불어 함께 나누는 작은 위로가 큰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 요즘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화두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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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합니다. 기온차는 많이 나지만 같은 겨울 동안 캐나다가 유독 기온이 높았던
11,12월에 한국도 그랬고, 1월 들어 추워 지니까 한국도 추워진다 하고.
캐나다 평야지대의 추위는 북극해 찬기운의 영향이라는데,
북극해의 찬기운이 저 너머 한국쪽으로도 가나 봅니다.
추우니까 이생각 저생각.....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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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오드리 2년 전
여기비올때 한국 비오고 여기추울때 한국 추워지면 그냥 괜히 신기하기도 하고 그럴수도 있는건데.. 왠지 연관짓고.. 그럽니다. 가족들이 있어서그런가...ㅎㅎ
요즘 위니팩은 계속 영하 25에서 31도 사이네요 막상나가면 춥진않지만 차에 껴있는 서리 긁어내다보며 귀가얼어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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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지무한자유 무한자유 2년 전
근데, 그렇게 추운 날씨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군생활하던 철원에서는 군생활 당시에도
영하 15도 이하로 내려가면 일체 외부 훈련 금지시키고

야간 경계근무 시간도 30분이내로 단축해서
동상걸리지 않도록 조치 했거든요.

캐나다 추운날씨는 한국군대식 용어로는 '혹한기'에 해당하네요. ^^;
차에 껴있는 서리 긁어내눈게 쉽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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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국 영화 히말라야 보고 왔어요.
저번 주에는 미국 영화 에베레스트를 봤는데 같은 산악영화이지만 역시 자막으로 보는 것 하고 한국말 하고는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른 듯 하네요.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감동적이구요. 아무래도 실화라 더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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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기온이 좀 올라갔다가 월요일 - 애가 학교가기 시작하는 시간이 되는 날 - 직전부터 기온이 급강하하는군요. 걸어서 약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매일 아침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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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도 추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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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3도 체감온도 영하 31도, 잠깐 외출했다가 날씨만큼이나 차거워진 외투를 껍질처럼 벗어놓고 들여다보는 국내외 뉴스 어느 것 하나 따스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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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좀 따뜻하다 싶었는데. 오늘은 아침 기온이 영상 8도에다가 산책하다보니 수선화가 땅을 뚫고 새싹을 내밀고 있네요. 아무리 따뜻한 밴쿠버지만 아직 한겨울인 1월에 좀 심하네요. 이러다가 또 영하 2-3도로 추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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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영하 2~3도가 춥다시면 위에 Alberta 회원님 동네 영하 20도 넘는 동네 분들은 북극곰과 형님 동생하고 지낸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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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어와서 보지만..글을 잘 못남기다..
급해지니 질문들을 남기게되서..무진장 죄스럽네요.
도움이 안되고 도움만 받는듯해..
맘이 뒤숭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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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요. 무거운 맘 가지지 마세요 prettydungi 님....
prettydungi 님이 올리신 질문 글이 다른 분들이 궁금했던 질문일 수도 있잖아요.
또는 앞으로 오실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도 있구요.
제가 답을 드린건 아니지만 온라인 카페의 원래 취지에 맞게 잘 하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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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꼭 도움을 주고 받길 원하시면 구글이 훨씬 더 나을겁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이민생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청량제 같은 의미가 카페 아닐까요?
그런데 카페에서 스트레스 받으시면 곤란합니다 ㅋㅋ
열매 prettydungi 2년 전
아니요~~~스트레스까지는 아니고용.
저도 도움이 되고파서죠..^^;;
이렇게 글들 적어주시면 힘이나거든여.

근데 맥가이버님은 어느주세요? 깃발보고는 모르겠습니다.ㅋㅋ
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캐나다 동해안에 위치한 뉴브런스웍 주 입니다.
차로 30분이면 대서양 조망이 가능하고 싱싱한 랍스터도 제철에 산지에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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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19/20 회 봤습니다.
마음이 짠 하네요..

작위적인 내용이 많았지만, 부모 마음, 자식 마음... 공감 갑니다.
인생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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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열매 카유 2년 전
응팔은 마지막까지 '가족' 코드를 놓지않고 있어 매 편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옛추억에 잠기게 해줘 많은 위로가 되어주더라구요... 중간 중간 몇몇 에피소드가 예전에 제 상황과 너무 흡사해 깜짝 놀랄 때도 많았구요, 개인적으로 진짜 여느 동네사람들 같은 캐스팅이 아주 훌륭했다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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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친구네집 놀러간다고 하여 라이드 해주고 차에 문제가 있어 가까운 수리센터에서 수리하고 다시 아이들 데리고 오고 했더니 하루가 훌쩍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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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같다 오는 동안 포인트를 한 오백점 까먹어서 만회를 해볼까 해서 글을 써볼라고 했는데 과연 제 얘기가 글을 쓸만한 내용인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인지 생각해보니 주저주저하게 되네요... 그냥 매일 한줄수다로 포인트 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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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한국 다녀오신 이야기 써 보시는건 어떨가요?
주저하진 마세요 ㅎㅎ
작은 나무 jjforest 2년 전
게시판에 글 쓰는 게 참 만만치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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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마담파덩 2년 전
금일 한줄수다 게시판 당직자 : 맥가이버님. ^^ // 앤드류맘님, 당연히 쓰셔야죠. 주저하신다면 이렇게 청탁합니다.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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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지 seon 2년 전
어떤 글이든 도움이 될것이고 쓸만한 내용이 뭐 따로 있겠습니까. 쓰시기만 한다면 제가 추천 꾹 눌러 드릴께요. 사시는 동네 관심( 사업) 있었으나 미루다 못 가봤습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도 좋지요.
작은 나무 오드리 2년 전
한국 다녀오신 이야기 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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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는 분명 흐림인데 계속 내리는 눈은 몰까요? ㅎㅎ 몇일째 흐림인데 눈이 오네요 ㅜ.ㅜ 겨울에 눈이 안오면 안되겠죠... 그치만 1월이기에 빨리 봄이 오기를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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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언니가 보내준 과메기로 오늘 이웃들 불러 한판 벌일 계획입니다^^
이런건 아끼지말고 먹을줄 아는 사람들과 나눠 먹어야 한국에서의 그 맛이 나는듯 해요.
오타와 lcbo 막걸리 재고 확인해서 확 쓸어왔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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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우와 과메기를 받으셨군요.
직장 선배가 포항 출신이라서 중구 다동에서 과메기 엄청 먹었는데
입에서 침이 고이려고 합니다 ㅎㅎ.
해마다 과메기 보내주시는가 봅니다.
자매의 정이 느껴지는데요?
작년에도 과메기에 낮술 하신것 같은데 ㅎㅎ
보기 좋아요^^
백수의 휴일이라 여그저그 놀러 댕길라고 했더니
아들녀석이 집에 콕 박혀있을줄 알고 하마눌이 차를 가직고 출근 했고 아들녀석은 휴일임에도 일찍일어나 샤워하더니 친구들과 나야가라 간다고 차가지고 나갔고..
갑자기 맹~ 해졌음.
LCBO도 못가고 오늘 모 하고 놀지?

역시 포인트는 바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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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저는 집에 있으면 그렇게 좋을수 없습니다.
잠, 밥, TV 영화, 인터넷, 청소, 강아지랑 놀기, 고양이 새끼들이랑 놀기 등등
오늘 냉장고 냉동고 정리 청소하며 하루 잘 놀았음.
LCBO는 못갔지만 좀 전에 Beer store 가서 무스코카
업어 왔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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