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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몸가짐, 웃는 얼굴, 애정 어린 말 이 세가지면 충분합니다.
부자의 운. 이라는 책에 나오는 글입니다. 하나 하나 쉬워보여도 늘 이리 실천하기는 힘들겠죠. 싯다르타라는 헤르만헷세의 소설에서는 인간에게 필요한 세가지는 단식하는 법 , 기다리는 법, 생각하는 법 이랍니다. 단식을 할수 있다면 경제 활동이 필요없고 .... 뭐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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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시간전 아들이 노란 얼굴로 토하고 배아프다고 구르며 죽을것같다고 괴성을 질러 혼을 빼놓았는데, 워크인에서 초속으로 닥터 검진 받고 아무 이상없다는 진단을 받은 후 지금은 진정된 아들을 보니, 한시간만에 지옥과 천당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애가 죽는다고 뒤집어지니 워크인에서도 일순으로 먼저 봐주네요.
기본 한시간이상 기다리는 다른 환자분들께 미안하지만 응급실 안간게 더 다행이었다 생각합니다.
월욜에 같은 워크인에서 목 항생제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그것 때문일꺼라고, 그리고 목 괜찮은데 왜 항생제 처방을 해줬는지 모르겠다며 다음에 처방 받을땐 검사를 확실히 해달라고 요구 하라네요. 의사들끼리도 서로들 한심하다고 하네요. ㅠㅜ
암튼 요즘 감기증상이 돌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저기 아픈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항생제 산 거 런던드럭 다시 갖다주라는데 보험처리받아 1불 냈는데 갖다줘야 하나,,,고민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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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어머...많이 놀라셨겠네요. 별탈 없이 마무리 되어 다행이네요.
항생제 부작용이 잦은가봐요?

들꽃님께서 쓰신 글을 보니 저도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네요.
혹시 작년에 우리 큰 아이가 10일 동안 먹은 항생제가 잘못된건가??
지금 저희 아이는 꽤나 심각한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거든요.
팔과 다리에 모든 관절마다 염증이 생겨서 고생하고 있어요.
항생제 부작용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원인을 모르니 끼워 맞추려는 심리겠죠.

애들 어릴적에는 소아과 의사가 아닌 것이 원통했고,
애들이 크고 나니 내과/정형/피부/정신과 의사가 아닌 것이 원통하네요^^
mentor하늘구름 하늘구름 2년 전
도로 갖다주는 기름값도 안 나올듯 하네요. 만약을 대비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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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Donn 2년 전
재작년에 병원에서 항생제 알러지 있냐는 말에 자신있게 노! 라고 했는데 그 날밤 온몸에 발진이 일어났었죠... 다음날 아침이 밝기가 무섭게 한국집에 전화했더니... 어머니 말씀이 우리집은 페니실린 알러지가 있답니다.. 어머니 포함.. 외할머니 포함.. 인구 중 1% 정도 갖고 있는 알러지라는데 왜 하필... 어머니 말씀이.. 우린 함부로 아프면 안된다고.. 그리고 내가 이 얘길 이제야 처음 하시냐며 본인은 이미 어렸을때 페니실린 먹고 40도 고열로 생사를 오갔다며.. 쿨럭.. 아 엄마 왜 이제 얘기해!! 여기서 교훈은 대화의 중요성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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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들꽃 2년 전
시간님. 항생제 부작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구요, 제가 월욜부터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왜 항생제 때문에 얘가 이렇게 아파하냐고 물으니 뭐 그럴수 있다...라 대답하더군요. 암튼 울아들은 의사 진단 후에도 여전히 노랗게 뜬 얼굴이었지만 괜찬다며 감쪽같이 멀쩡해지더군요. 아무래도 작은누나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사실을 안 후로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잠재되 있는 듯 해요. 자기도 죽을지도 모른다는....의사가 괜찮다니 심리적으로 안심되어 진짜 아픈것도 참을수 있을만큼의 진통으로 받아들여지는 듯 했어요....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가 맞네요.
그런데 시간님 아이 증상을 의사샘에게 진단을 받으셨나요? 관절염증으로 고생한다니 걱정되네요....열도 나고 참 아플텐데 ㅠ 부디 완쾌되길 바랍니다.
828원까지 갔던 환율이 석유값에 따라 급상승했네요. OPEC과 러시아등이 감산 논의를 한다던데 정말 하게 될지, 지난번 처럼 그냥 말로만 하고 헤어질지...

comment (3)

가지 Donn 2년 전
매일같이.. 환율 눈 빠져라 보면 뭘 하나요.. 타이밍 맞추는 실력이 하수인데.. 눈물입니다 ㅠㅠ
열매 콩이 2년 전
그러게요. 눈 빠져라 봐놓곤 꼭 놓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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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승환엄마 2년 전
아 그렇게까지 내려갔나요? 봤으면 샀을텐데..요즘 캐달 미리 사느라 나름 신경쓰고 있었는데.. 또 올랐네요 ㅠ 역시 타이밍이 중요하네요..
낼부터 9일간 이태리일주 가족여행 갑니다.
날씨도 좋던데 제 맘도 좋습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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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오드리 2년 전
살만한 곳은 아닌데 여행자들은 정말 볼거리가 많고 이쁜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가고 싶네요.. 부럽네용...가족여행이라니 더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시고 여행후기도..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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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맛이 가긴 갔나 봅니다.
갈매기님이 이태리 여행가시는줄 알았네요.ㅠ
한국 다녀오신지 얼마 안됬는데 또 여행가시나?
갈매기님께 '타올'을 선물로 사다 달라고 부탁드릴뻔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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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와 대단합니다.
이태리 가족여행 잘 다녀오세요.
작년처럼 가까운 쿠바나 다녀올까 하는데 일정이 잘 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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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간이간다님과 100%같은 생각을 했습니다요.

시간이간다님께서 요즘 맛이 간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시간이간다 말고 -맛이간다-로 개명(?)도 검토하심이
어떨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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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열매 카유 2년 전
이태리 언젠가 가보고싶은 곳인데 부럽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헷갈림 방지를 위해 '갈매기' 방장님이
'뿌산 갈매기'든, '펭귄갈매기'든.... 뭐 그런걸로 바꾸시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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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으로 시달리는 아들때문에 밤새 잠을 설쳤네요.
아이어릴적엔 해열제가 늘 상비약으로 있었는데, 초딩고학년이 되면서 해열제 쓸 일이 없어져 준비를 안해놨는데 갑자기 당황스럽더라구요.
목주위가 뜨끈뜨끈한게 편도선이 부은것같아 종합감기약 먹이고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1시간마다 체온 재고...새벽에 정상체온으로 돌아왔네요.
덕분에 오늘은 제가 골골...아들하고 번갈아 재채기하고 코풀고 있다는=_=;;
이번기회에 Advil하고 타이레놀 준비해놔야겠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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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오드리 2년 전
저도 첨엔 해열제 다 덜어져서 응급실 달려간 기억납니다. 애들은 응급실 데려가면 그래도 금방 약주고 하긴 하던데.. 어제 밤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진한 레몬이랑 생강에 꿀 넣어서 따뜻하게 많이 마시니까 도움되더라구요. 아이랑 함께 얼른 나으시길 바랄께요.
애구...고생하셨겠네요. 푹 쉬세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가 더 아프더라구요.
큰 가지무한자유 무한자유 2년 전
에고 놀라셨겠네요.
정상체온으로 돌아왔다니...다행입니다. ^^
감기 떨어뜨리는 방법중에 하나는
따뜻한(뜨끈보다는 약하고 미지근보다는 쎈) 물을 1시간 간격으로
하루 종일 마셔주는 건데요.
아침부터 마시다보면 오후에는 코도 뻥 뚤리고 목도 약간 편해지면서
이비인후에 개선효과가 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근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ㅎㅎ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해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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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열매 카유 2년 전
큰 아이들도 가끔 열이 나는군요.... 간만에 겪으셔서 놀라셨겠어요
전 아직도 해열제 2~3가지 항상 구비해 놓는데 막내가 G1 되고나니 확실히 해열제 쓸일은 많이 줄더라구요. 두분다 빨리 회복하시길.....
긴 겨울, 올해는 겨울방학도 별 계획없이 지내고 해서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에 나이아가라에 있는 Great Wolf Lodge에 다녀왔어요~ 1박2일이라 나름 빡센 일정이었는데 울프테마의 호텔과 워터파크, 다양한 키즈액티비티, 친절한 서비스에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

저희집처럼 어린 아이들 있는 집은 한번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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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잘 놀았을것 같네요. 눈에 선하네요 ^^
저희는 작년에 갔다왔어요.
저희 집 애들은 꽤나 큰 녀석들이었는데도 즐거워 하더라구요.
저는 워낙에 물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수영장 냄새땜에 머리가 지끈거렸어요.
큰 열매 카유 2년 전
큰 애들도 많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캠핑보다는 훨씬 간단하지만 여행준비에 짐싸기.. 옷정리며 빨래.... 전 이제는 나서기도 전에 지치는 나이가 됐나봐요 ^^;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힘들여 다녀온 보람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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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시대에는 큰 것이 작은 것을 먹고,
IT시대에는 빠른 놈이 느린 놈을 먹고,
IT서비스 시대에는 친구(가입자) 많은 놈이 적은 놈을 먹는다.'

공유의 시대를 함축하는 말 같습니다.
맞는 말 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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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오드리 2년 전
그러고 보니 친구가 없어요.. 먹히는건가요?ㅎㅎ
요즘에 보는 미드는 ' 더 오피스' 입니다.
미국판 미생인데 웃기기 까지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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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마담파덩 2년 전
미드를 어떤 채널을 통해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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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로쿠3를 달고 넷플릭스로 보고 있는데 1080으로 깨끗하게 나옵니다.
예전에는 케이블 tv를 시청했는데 돈이 너무 깨져서 두달전에 체인지 했어요.
큰 열매 긍정적삶 2년 전
저는 the walking dead mania 입니다. 지금 시즌 6가 잠시 중단되었다가 2월 14일 다시 시작하는데 기다리는 동안 시즌 1부터 다시 Netflix로 복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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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오드리 2년 전
걍 왠지 제목만들어도 미생같네요..ㅋㅋ 저도 오늘부터 보아야겠어요.. 저만 안웃기면..어쩌나...ㅎㅎ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봐야하나...ㅋㅋ
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오드리님 처음에는 좀 산만해서 뭐 이런게 다 있어 그러실 겁니다만
회를 거듭해 나갈수록 캐릭터가 이해가 자알 되실거에요.
밑에 자동차 밧데리 글을 보니 생각나는데...
출고후 5년 넘게 한번 도 밧데리 교체를 안해 줬는데, 이번 겨울도 잘 넘어 갑니다.
시동도 힘차고요...

계속 타고다녀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3-4년에 한번 밧데리를 갈아줬던 기억이 있는데...
공기 좋으면 밧데리도 오래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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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지무한자유 무한자유 2년 전
올해 두번째로 보험사에 밧데리. 충전 긴급출동 서비스 받다가
출동하신 앤지니어분이 갈라고 권유해서 12만원 현금가로 갈았네요.
인터넷쇼핑몰에서 밧데리만 사면 6만원, 카센터 가면 공임 1만원
7만원에 해결 할수 있는데 비싸게 줬다고 집사람 불평하기에
'그럴 시간이 없다고 그리고 그사람들도 먹고 살아야지' 라는
변명으로...ㅎㅎ

근데 밧데리 약해지면 원격으로 문열때 잘 안열리더라구요.
점점 자동차 힘도 약해져서 속도 내려고 할때 잘 안올라가구요.

급하게 어디 가야할 때 낭패 볼 수 있으니 미리미리
가는것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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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jjforest 2년 전
밧데리가 약해지니 날 추우면 방전되더군요. 밧데리를 갈진 않고 밧데리 살 돈으로 부스터 샀어요. 타이어 바람도 임시 충전할 수 있는 놈인데 100불 정도더라구요. 전에 자전거 바람넣는 걸 40불 넘게 주고 샀던 기억이 있어서 얼른 업어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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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도 7년되었는데 얼마전 방전되어 확인해보니 출시될때 배터리더군요. 바로 갈까 하다가 테스터로 찍어보니 괜찮은듯 싶어 일단 그냥 타고 다닙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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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승환엄마 2년 전
저도 한달전에 하도 방전이 되어서 갈았는데 이런 또 방전이네요.. 이건 머가 잘못된건지 알수가 없어서.. 다시 내일 점프하고 밧데리 간곳에 정비받으러 갑니다.. 전 일년만에 새로 간거라 억울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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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비가 왔고 오늘은 우중충하면서 방울방울 비가 떨어지네요.
그래서인지 몸이 노골노골하여 아침에 늦잠을 잤네요.
어제 먹을려고 따 놓은 캔 맥주를 먹지 못했는데 너무 아까워서
오늘 아침 버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지금 마시고 있네요.
썩~ 맛있지는 않지만 모닝 맥주, 생각보다 괜찮네요 ^^ 두 개는 못 먹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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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벌링턴보다 한국이 훨씬 춥더니, 그래도 오늘은 드디어 영상으로 돌아섰네요. 감기는 떨어질 줄 모르고, 며칠동안 영아 15도 영하 17도, 정말 너무 추워서 패딩입고 수업했다니까요..ㅠ.ㅠ.. 모두들 생각차라도 끓여드시면서 무탈한 겨울나시기를 바래요. 켈록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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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클스틴 클스틴 2년 전
추워서 저도 방콕하다가 오늘 대학로 나갔다 왔네요. 저희 아들이 '엄마, 거기까지 가서 왜 집에 있어요?!'합니다만.. 너도 내 나이 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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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배터리가 죽어버렸네요. 비상 콜하니 어제만 *성화재에 하루 8만건이 시동이 안걸린다고 접수되었답니다. 겨울 추위가 무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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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후진하다가 받아서 뒷범퍼와 몰딩이 조금 부서졌네요.
많이 부서지진않았지만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짜증이 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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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호호 2년 전
그래도 포르쉐나 벤츠에 부딪치지 않은것이 정말 다행이죠. 라고 생각하고 액땜했다 생각하시면 좀 편해짌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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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승환엄마 2년 전
전 주차 해놓은거 누군가가 범퍼 긇어놓고 가셨어요... 경찰서 갔더니 못잡는다며 주변에 개인 cctv를 찾아보라며.. 그렇게 말 하더라구여.. 내 세금으로 cctv설치하더니 그런것도 못잡고 결국엔 개인이 물어야 하는거라면.. 세금 안네고 싶네요.. 또 차 고치러 가야 하는데 진짜 화나나네요 ㅠㅠ
책한권 추천합니다.(고등학생 필독서이기도 합니다..^^)-‘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예루살렘에서 태어나서 영국에 유학해서 지금은 예루살렘의 히브리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가 쓴 책이예요. 읽다보면 행복의 역사라는 부분도 나오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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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남삼 남삼 2년 전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메모해야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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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도 없고 피곤한 하루하루입니다.
큰애 몸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지난 주에 팸닥(팸닭 인가?ㅋ) 만나본 후
오늘 Lab에 가서 채혈했네요. 결과는 또 1-2주 걸리겠지요?

Lab에 간김에 저도 채혈했어요.
지난해 11월에 저도 몸이 안좋아서 팸닥이 피검사 해보자고 했는데
바빠서 못 가고, 잊어버려서 못 가고...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큰애도 가야 하는김에 함께 갔지요. 채혈하는 사람에게
"궁금해서 그러는데...내 피로 무슨 검사하는거야?"라고 물으니
"너 팸닥이 말 안해줬어?"
"응, 말해줬는데 그게 작년 일이라서 뭘 검사하는건지 잊어버렸어."
"그럼 너 지금 무슨 검사하는지도 모르고 어제부터 금식하고 채혈하는거야?" 하면서 웃네요. 에잇 망신스러워. 괜히 물어봤어요.ㅠㅠ
채혈을 위해 저는 어제 저녁부터 금식을 해야 했고,
큰애는 금식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약간 억울한 생각도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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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숲속빈터 2년 전
비자발성 간헐적 단식을 하셨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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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국이 너무 추워서요~ 캐나다 날씨한번 봤더니.. 지금은 한국이더 추운게 아닐까 합니다. 이제 곧 괘찮아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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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지 부리부리 2년 전
그러게요. 덥다덥다.. 하던게 몇달 전인데. 우리나라는 어쩜 이렇게 온도가 휙휙~~~~ 바뀌는지요. 정말 다이내믹한 나라입니다. 캘리포니아에 몇달 살아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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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랑 유콘주는 1/25~29일까지 4AM~11AM 사이에 멕도널드에서 스몰 라떼or 카프치노커피 가 공짜라지요?
참고 하세요.

http://www.redflagdeals.com/deal/coffee-desserts/mcdonalds-free-small-mccafe-latte-or-cappuccino-bcyukon-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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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맥도널드 공짜 커피 전령사로 활약하시는 것 같아요^^
토론토 부근에서도 공짜 커피 행사하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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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시간이 간다님 때문에 즐겁네요.
10년된 차가 고장나서 딜러샵에 갔더니...
스페셜 커버리지라며 공자로 고쳐주네요.
딜러샵이 좋을때도 있네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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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0년된 차를 어떤 스페셜 커버리지라며 공짜로 고쳐주나요? 돈 번 느낌이실듯. 축하드립니다ㅎㅎ
작은 나무 마담파덩 2년 전
호호 하고웃을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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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북미에서는 안전이나 성능에 관련된 하자가 있을경우 경우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자동차 오너들에게 공지하지 않고 비밀스럽게 워런티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콜을 하면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원래는 리콜을 해야 될것을 쉬쉬하면서 딜러로 차 고치러 오는 사람들에게 해당 워런티를 제공하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자동차 제조사에서 비용절감을 위한 잔머리를 굴리는 것이죠.
Volunteer 호호 2년 전
딜러샵에서 고치지 않은분은 정말 억울 하겠네요.
"They Can have it!"
동네 손님들한테 아침인사차 "야, 미국에 눈 많이 온 것 봤지? 우아~~ 대단해~~"라고
인사를 건네면 이곳 시골 동네 사람들은 거짓말 좀 보태서 열에 일곱, 여덟은 그리 답을 합니다.
......
질문은 아닌데, 순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어떤 표현이 근접할지 괜히 궁금해집니다.
카페에 워낙 영어 고수들이 많이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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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갈매기 2년 전
"걔들은 그럴 수 있지머" ( 우리는 개안아 ) . . 정도 아닐까요 ?

심하게 말하면 " 걔들은 당해도 싸 ! " ㅋㅋ
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미국은 눈 좀 와도 됨^^
그정도 눈은 캐나다에선 빅딜도 아닌데 웬 호들갑을 떠는지 참^^

이정도 의미 아닐까요?
큰 열매 카유 2년 전
"(눈) 걔네 하라 그래!" ("우린 됐으니".... 혹은 "우린 많이 겪어봤으니") ?! ^----^
처제가 제주도 갔는데 갇혔어요;; 수요일에 오는 티켓을 받았다는데...회사에서 걱정말고 목요일에 출근하라고 했다네요 ㅎㅎ; 부러운 생각만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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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Volunteer 맥가이버 2년 전
누가 우스개 소리로,
같은 직장에서 제주도에 커플로 가신 분들이 특히 마음 고생이 심하시다고 하더군요.
출장이 아니라 사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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